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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넷플릭스 청춘 로맨스 드라마 추천

by 드라마 쑤꾸 2025. 4. 16.

넷플릭스 청춘 로맨스 드라마 추천 💕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청춘 로맨스가 많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 설렘이 많았던 작품으로 엄선해서 추천해 드렸어요~

순위는 제가 마음대로 정한거에요 완전 저의 개취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로매틱 코미디 분야를 좋아해서 밝고 개그코드가 들어간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설레고, 울고, 웃게 만드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13편을 추천해드릴게요.
저번에도 4편 추천해드린것 링크 걸어 드려요 참고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 넷플릭스 드라마 최신작 4편 추천!

 

2025 넷플릭스 드라마 최신작 4편 추천!

2025 넷플릭스 드라마 최신작 4편 추천!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를 찾고 계신가요? 2025년 넷플릭스 드라마 라인업은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특히 이번 해에는 장르적 특색은 물론이고,

dramabuzz06.com

 

 

 


1. 힘쎈여자 도봉순

제일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박보영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나왔던 드라마에요 
처음엔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박보영과 박형식의 매력에 빠졌던 드라마입니다.

특히 박보영이 조폭을 혼내주는 장면과 고등학생 조폭들을 혼내주면서 신발을 찢는 장면이 너무 코믹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강하지만 사랑 앞에선 여린 그녀”

초인적인 힘을 가진 도봉순과
그녀에게 반한 CEO의 로맨틱한 스토리.
액션 + 코믹 + 설렘까지 모두 담은 완성도 높은 로맨틱 코미디로,
계속 보고 싶어지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에요.

 

 

2. 역도요정 김복주

역도요정 김복주가 너무 사랑스러웠던 드라마죠~~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진짜 같았던 김복주였어요 스포츠 선수들의 일상을 공유해 주었던 드라마였지만 김복주와 정준형의 연예가 더 예뻤던 드라마였어요 둘이 연예를 하면서 꽁냥거리는 모습들이 전부 설렜어요~

 

“스물한 살, 처음 느껴본 감정에 당황한 그녀”

역도 선수 김복주와 수영 선수 정준형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건강한 청춘 로맨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에요.
웃음과 감동, 설렘까지 갖춘 진짜 ‘힐링’ 드라마!

 

 

3. 그 해 우리는

봄처럼 상큼하고 싱그러운 사랑이야기였어요 저는 처음에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너무 푹빠져버렸던 작품이였어요

최우식의 사랑법이 너무나 공감가고 너무나 멋있었던 드라마에요
이 드라마에서 최우식과 김다미 케미가 끝판왕이죠~~너무나 잘 어울려요~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고 했지만…”

고등학생 시절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었던 두 남녀.
10년 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현실적인 로맨스에 웃음과 눈물, 그리고 성숙해진 감정선까지.
이별 후 다시 만나는 관계의 복잡함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드라마는
전 연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있는 분이라면 더 와닿을 거예요.

 

 

4.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너무 코믹스러워 보았던 작품인데 의외로 스릴도 있었던 작품이였어요 몰입감이 짱이였어요

역시 박서준은 코믹으로 나올때 제일 재밌고 잘 어울려요

 

“부회장님, 그만 좀 귀여우세요”

완벽하지만 허당기 있는 부회장과
능력 만점 비서의 달콤한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레전드 입소문을 탄 드라마로,
설렘 포인트와 웃음 포인트 모두 잡은 작품입니다

 

5. 오나의 귀신님

박보영배우의 애교 섞인 말투와 자연스러운 귀여움이 다했던 드라마였어요 완전 푹~빠져서 봤던 드라마~

조정석도 그전에 빛나지 않았는데 이작품에서 많이 빛나고 멋있었던 드라마죠~

 

tvN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 오 나의 귀신님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이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에게 빙의되며 벌어지는
귀엽고도 설레는 빙의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까칠한 셰프 ‘강선우(조정석)’와의 케미는 그야말로 환상적!
유쾌함, 웃음, 설렘 모두 놓치지 않는 힐링 드라마랍니다 💕

6. 엄마 친구 아들

넷플릭스에서 회차 나오기만 기다렸던 드라마에요 친구가 연인되기까지가 힘들었던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에요 설레기도했지만 짠하기도했던 드라마였어요~

 

“인생 재부팅 중, 그놈이 나타났다?!”

실패한 인생을 다시 세팅하려는 주인공 앞에
과거의 흑역사, '엄친아'가 나타납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삶에 지친 하루,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보기 딱 좋은 작품이에요.

 

7. 알고있지만,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송강의 드라마 그것도 한소희랑 찍었던 드라마죠~

완전 재밌게 보고 스틸컷도 보고 여러가지고 찾아보았던 작품이였어요 
그런데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더라구요

 

 

“사랑은 하고 싶지만 연애는 싫어”

사랑에 냉소적인 두 남녀가 서로에게 끌리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
공감도 200%, 눈호강은 덤!
송강과 한소희의 케미가 폭발하면서
짙은 분위기의 감성 로맨스를 보여줍니다.

#현실연애 #성숙한로맨스 #짜릿한감정선


8. 선재 업고 튀어

말하면 입아픈 드라마 선재 없고 튀어 해외에서도 난리났조~~

너무 인기 있어서 저는 8위에 넣었어요

 

“시간을 거슬러 그를 지켜야 해!”

과거로 타임슬립한 여주인공이
음악 천재 선재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판타지 + 청춘 로맨스 이야기!
고전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감정 몰입도가 뛰어난 작품이에요.

 

9. 스물다섯, 스물하나

펜싱소녀 나희도의 발달하고 당돌한 청춘의 푸른 느낌이 아직도 있어요.
펜싱이라는 소재가 색달라서 재미있게 봤고 눈길이 갔던 드라마였어요
거기에 백이진의 설렘 가득함이 다했던 드라마였네요

특히 펜싱을 하고 있는 나희도에게 백이진이 바나나 우유를 주는 장면이 너무 귀엽고

싱그럽고 설렘이 있었던 장면이였어요

 

“꿈과 사랑, 그 찬란했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1998년, IMF라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펜싱선수 나희도와 기자 지망생 백이진의 서툴지만 진심 가득한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청량하면서도 짙은 감정선이 일품인 작품으로,
첫사랑의 기억을 꺼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10. 조립식 가족

이드라마도 중국 드라마 '이가인지명'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죠~

저도 이가인지명을 너무나 재밌게 봤었는데
여주인공이 너무 귀엽고 발랄해서 전체적인 느낌이 깨발달한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여주인공은 조금 차분한 느낌이더라구요~
이가인지명이 워낙 인기가 있어서 
성공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봤더라구요 
저도 추천합니다.

 

 

“우리는 10년을 가족으로, 10년을 남남으로 살아왔다.”

과거의 아픔을 공유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게 되며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사랑의 문을 열게 되는 이야기.
친밀함과 거리감 사이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 함께했지만 '가족'으로만 여겨졌던 사람에게
다른 감정이 피어나는 순간을 그립니다.


11.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중국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리메이크작이죠~중국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도 보고 우리나라 드라마도 보았는데 둘다 좋았어요 그런데 저는 한국 드라마를 먼저 보아서 그런지 한국 드라마에 더 애착이 갔어요.
그래도 원작이 조금더 내실면에서는 좋았지만 우리 드라마도 귀엽고 싱그러운 느낌이 좋았답니다.

 

 

“짝사랑 17년, 아직도 설레는 너.”

명랑 발랄한 고등학생 신솔이와 그녀의 옆집 소꿉친구 자헌의
달달한 고등학교 첫사랑 이야기.
10대의 풋풋함과 사랑의 시작점을 그린 작품으로
가슴 뛰는 첫사랑 감정을 되살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어디선가 한 번쯤 겪어봤을 설렘 가득한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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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쩌다 발견한 하루

처음에 이 드라마를 보았을때 많이 쑈킹했던 드라마였어요 

기존 드라마 스토리랑 완전 다른 느낌이여서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의 신선한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실제 만화속의 주인공이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서 산다는것이 약간W드라마와 비슷했지만 그래도 색다른 느낌이 좋았던 드라마였어요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설정을 거스르는 사랑 이야기”

어느 날 자신이 만화 속 엑스트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여고생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진짜 사랑을 찾는 이야기.
설정 자체가 신선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비주얼과 감정선 모두 완벽한 청춘 판타지 로맨스!

 

 

13. 여신강림

차은우를 스타의 반열에 올린 드라마죠~여신강림
여신강림으로 세게적인 패션위크 때마다 이슈를 낳는 스타~
학원물이라 학원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달달하게 잘 보실거 같아요 
저도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에요 추천합니다.

 

“외모는 가짜, 진짜 나는 어디에 있을까?”

화장으로 인생이 바뀐 여고생이
진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형 로맨스.
웹툰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비주얼 맛집 드라마로, 보는 내내 눈이 행복해지는 작품입니다.